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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를 이용한 턱관절장애 교정으로 뇌건강을 지키자카테고리 없음 2024. 2. 3. 00:00반응형
100세 시대를 살고 있지만 건강하게 100세를 사는 것이 진정한 바람입니다. 되도록 건강한 100세에 가깝기 위한 팁이 있다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혈관의 건강을 지키자
두 개네로 혈관과 신경은 연결되어 있어서 산소공급이 잘되도록 경동맥으로 혈액이 순환되고 있습니다. 혈관 내의 기름기도 적어야 하겠지만 뇌혈류의 압력이 높아져도 안 되겠습니다. 혈관과 신경계의 흐름을 느리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경추와 턱관절의 간격이 여유롭지 않은 것입니다.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은 뇌혈관이 좁아지면서 뇌혈류의 양이 줄어들고 산소공급이 줄어드는 것이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목이 앞으로 자꾸 나가거나 등이 앞으로 구부러지는 자세는 뇌혈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요소입니다. 파킨슨병, 뇌졸중, 치매 등을 앓는 환자의 전형적인 자세가 목이 앞으로 나가고 등이 자꾸 구부러지는 것입니다. 구강 내의 악궁은 넓은 것이 Air way 확보에 유리한 것이고 등을 자꾸 펴는 바른 자세도 뇌혈류와 신경계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재활치료입니다. 등이 구부러진 환자들이 꼭 하는 말이 “n 년 동안 이러고 살아서 나는 안 펴져요 하면서 등을 펴라는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약 몇 알 먹고 구부정한 자세가 편하다고 등을 펼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척추와 뇌혈관 건강에는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치아관리를 잘하자
건치까지는 아니어도 본인의 치아로 오래 사는 것이 뇌혈류와 척추건강에 아주 큰 영향을 줍니다. 치아의 높이만큼 경추와 목주위의 혈관, 뇌신경계의 눌림이 없게 되는데 어금니가 상실되거나 전체 치아가 없이 지내는 분들은 뇌혈관과 척추건강에 불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치아가 없으면 틀니라도 하는 것이 건강에 유리한 것입니다.
치아의 교합은 턱관절과 하악에 영향을 주고 접형골과 두개골의 형태와 척추의 모양에도 영향을 미치고 CNS(신경계)의 기능과 뇌혈류량, 뇌척수액의 흐름에 영향을 줍니다. 치아의 형태와 위치, 만곡도 등이 뇌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니 치아 건강은 전신건강에 지름길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치아교정을 하기 전에 턱관절균형치료, 두개골교정을 한 다음에 치아를 그 사이즈와 형태에 맞게 교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CBA를 이용한 턱관절교정을 하자
턱관절장애로 턱통증, 턱소리, 귓속통증, 두통, 목, 허리통증 등 정말 20,30가지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신도림동 터커리한의원에서 CBA를 이용한 턱관절교정을 받으면 20,30가지 약을 먹지 않아도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턱관절교정을 받았으니 턱관절의 통증과 불편함도 바로 개선이 되겠지만 가장 빨리 좋아지는 것이 아마도 두통인 것 같습니다. 뇌종양 같은 기질적인 두통이 아니라면 소화불량을 동반한 두통 아니면 나머지는 경추성 두통이라고 생각됩니다. 좁아진 뇌혈관이나 틀어진 경추 1,2번을 바르게만 해주어도 만성두통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CBA교정은 턱관절을 두개골의 상하, 전후, 좌우의 중심으로 옮겨주기 때문에 경추와 턱관절 주변을 지나는 12개 뇌신경과 뇌혈류의 흐름이 약을 먹지 않아도 스스로 잘 흐르도록 유도해 줍니다. 병을 치료하기 전에 우선 나의 건강 환경 유지가 더욱 중요하기도 합니다. 부정교합이 심하지는 않은지 치아가 모두 잘 있는지 자세는 바르게 하는 습관이 있는지 건강의 조건이 나의 몸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다면 좀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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