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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추협착증을 치료하려면 턱관절 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터커리 2024. 3. 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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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이 아프지 않고 목, 허리만 아픈데도 첫 치료는 턱관절 교정이 우선입니다.
    왜 턱관절 교정을 해야 할까요...?

    척추라인을 살리는 것이 디스크 치료의 지름길

    아픈 곳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목, 허리의 MRI, X-ray 검사를 받아보면 나의 척추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요추디스크 혹은 요추디스크협착이 있다면 허리치료만 받아서는 치료를 받는 때만 통증이 나아지는 것 같다가 치료 후에는 다시 아파집니다. 일자목이나 척추가 휘어있다면 이러한 척추의 비정상적인 라인이 교정이 되지 않으면 좁아진 목이나 허리 부위의 척추 간 간격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일자목이나 척추가 휘어 있는 것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넘기는 것은 경추와 요추디스크의 치료를 불가능하게 합니다. 반드시 정상 척추라인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경추부터 턱관절과 함께 교정을 해야 합니다.

    정상 척추라인으로 바꾼다면 당장 허리가 아픈데 언제 목부터 해서 허리까지 낫겠느냐 하는 환자들이 간혹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근본교정치료를 하는 것이 좁아진 척추와 요추협착증이 정상간격으로 벌어지는 지름길입니다. 경추 1,2,3번이 정상으로 바뀌면 요추 5,4,3번도 정상으로 움직이는 척추의 움직임에 대한 연구결과도 나와 있는 만큼 요추와 경추가 교정되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고 경추의 교정 효과는 즉각 즉각 환자가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전달이 됩니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요추협착증 치료뿐 아니라 사경증, 턱관절장애, 삼차신경통, 틱장애 등 대부분의 질환들은 척추가 바르게 되면서 병명의 통증이 없어지는 것을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감기나 소화불량 같이 며칠 약을 먹고 쉬면 좋아지는 질환처럼 약만 먹고 물리치료받으면 낫는 질환으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좁아진 목, 허리, 휘어진 척추는 반드시 바르게 교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 병원에서 도수치료를 받아도 척추는 그대로 있다면 도수치료 후에도 목, 허리가 아파집니다. 경추와 척추의 축을 흔들기도 하고 바르게 잡아도 주는 것은 턱관절입니다. 턱관절에 아무 이상이 없었어도 반드시 경추와 턱관절을 동시에 교정을 하고 고정을 해주어야 그 축을 따라서 척추들은 다시 조립이 되게 됩니다. CBA장치는 바로 이런 것을 동시에 가능하게 해 주며 요추협착증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될 때까지는 계속 교정을 받아야 하는데 그 기간이 약만 먹고 물리치료받는 것보다는 훨씬 짧다는 것입니다. 약 먹고 주사 맞고 30,40년 사는 것과 교정 3,4개월 받는 것 중에 어느 기간이 더 짧은 것입니까...?

    CBA장치로 턱관절, 목, 허리 모두가 좋아지세요

    CBA장치는 턱관절만 좋아지거나 목, 허리만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인불명의 두통부터 사경증, 일자목, 목디스크, 측만증, 허리디스크, 요추협착증, 다리 당김, 다리 저림, 족저근막염 등등 대부분의 통증을 동시에 치료해 주는 치료장치입니다. 턱관절교정과 경추교정으로 대부분의 척추질환이 치료되는 아주 효율적인 치료 장치입니다. 두통은 MRI 찍어봐야 하고 목은 침 맞으러 가고 요추협착증은 병원 가서 또 MRI 찍고 주사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척추만 바르게 되고 척추 간 간격이 좋으면 조금 닳아 없어진 디스크도 통증이 자연적으로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치료법을 달리 해서 매일 약으로 살지 말고 바른 척추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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