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불명의 연축성사경증은 CBA로 척추를 다시 조립하자

우리 몸의 움직임은 뇌신경계로의 들어가고 나가는 신경의 이동의 균형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균형이 어떤 이유에 의하여 깨지게 되어 떨림과 틀어짐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CBA치료

사경증도 하나의 척추질환

턱관절장애, 일자목, 척추측만증 등 복합적인 척추의 틀어짐은 신경 전달 흐름을 방해하여 복합통증을 느끼거나 불수의적인 떨림, 뒤틀림, 꼬임 등으로 원인불명의 근긴장이상증, 사경증(torticollis dystonia)으로 고통을 주게 된다.

턱관절교정은 척추질환의 최우선

경추 1,2번이 틀어지면 척추신경, 뇌신경계까지 비틀게 되어 사경증이라고 하는 근긴장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안면부위, 허리, 팔, 다리 등에 근긴장 증세를 보이더라도 경추가 틀어지지 않도록 경추 1,2번과 턱관절을 동시에 교정해 주어서 턱관절장애, 사경증, 근긴장이상증,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를 치료해 주는 것이 근본 치료의 우선이 된다.

CBA장치로 척추를 다시 조립하자

경추 1,2번부터 바르게 교정하고 고정하면 경추 3번부터 요추 5번까지 모든 척추들은 새로운 조립이 이루어진다. 턱관절과 경추 1,2번을 동시에 교정하고 고정하는 CBA장치는 척추가 새롭게 움직이면 새로운 CBA장치를 만들어야 하는 1회성 교정 장치이다. CBA장치로 척추가 움직이면 CBA장치는 임무완수를 한 것이고 새로운 CBA장치로 치료를 연속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사경증, 근긴장이상증을 120번 교정해야 낫는다고 가정한다면 120번의 CBA장치 교체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척추교정은 신경계의 치료

철근이 휘어진 구조물은 새로운 받침대로 바꿔주는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다. 이 작업이 귀찮고 힘들고 비용이 들어간다고 해서 편법으로 입주자의 눈속임만 하다가는 해결되지 않은 고통 속의 나날들을 보내야 하는 것은 뻔한 일이다.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사경증, 턱관절장애 등 모두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계의 압박으로 인한 통증이다. 무너져가는 척추를 바로 세우는 치료법이 아니면 신경계의 압박과 통증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터커리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전신 척추 질환을 턱관절교정을 이용한 CBA제작으로 치료하고 있으니 오셔서 치료받아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