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사경증, 요추협착증 치료가 안되시죠? 턱관절교정부터 받으세요

로벳반응계(Lovett Reactor)에서 경추 1,2번 목뼈가 우측으로 틀어지면 요추 4,5번도 우측으로 틀어지고 경추가 좌측으로 틀어지면 요추도 좌측으로 틀어진다는 규칙을 연구하였습니다.

사경증도 경추가 휘어져서 생긴 후유증, 경추1,2번부터 교정을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의 교합이 엉망이면 목이 틀어지게 되고 허리도 같이 틀어진다는 결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경추 1,2번은 항상 빠져있는데 그렇다면 경추와 요추가 항상 틀어지게 된다는 것을 또한 알 수 있습니다. X-ray, MRI 같은 2차원적인 검사 외에 척추와 골반의 특수 촬영을 한 영상을 보면 뇌척수액의 흐름에 따라 골반도 같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뇌척수액의 흐름이 원활하려면 척추가 바른 자세에 따라 뇌척수액이 잘 흐른다는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가부좌, 도인법과 같은 선법이나 양생법도 결국에는 척추를 바르게 해 주고 뇌척수액의 흐름이 좋게 열어주는 재활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https://naver.me/FgiE6S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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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부터 교정해야 한다.

사경증이나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환자들을 그 아픈 부위만 물리치료와 시술, 도수치료를 하지만 허리 환자들이 40년, 50년을 허리치료를 받는 것으로 미루어 본다면 좁아진 목, 허리디스크 간격은 그대로 있고 통증만 앉히는 치료를 맴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좁아졌거나 휘어진 척추들이 원래의 바른 척추모양으로 돌아가면 디스크가 닳아 없어졌어도 좁아진 상태에서 약물치료만 받는 것보다는 훨씬 통증이 부드러운 근본 치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4마디 척추뼈 중에 1 마디뼈가 빠져있으면 전체 척추뼈들은 왁구가 잘 맞지 않은 부속이 안 맞아서 버려진 장난감 같은 척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통받으시는 환자분들께는 매우 죄송한 표현입니다만 경추 1,2번 뼈가 빠져있다는 것을 가장 이해하기 쉬운 설명일 것입니다. X-ray 1장 찍고 이상 없다고 하는 것보다는 해부학적인 설명이죠.. 턱관절은 우리 몸의 모든 관절을 통제하는 마스터 관절(Master joint)입니다. 목뼈가 빠져서 척추가 틀어지기 시작해서 목뼈를 일자로 변형을 시키고 허리까지 변형을 주는데 요추 4,5번이 특히나 잘 좁아지는 부위인 것입니다. 흉추 15번 디스크는 제가 임상 20년 중에 아직은 못 봤습니다. S곡선이 있던 요추가 잘 튀어나가거나(전방전위증), 디스크가 좁아지고 붙어버리는 것이 오기가 쉬운 것입니다. 좁아진 요추를 벌리는 치료가 수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추 1,2번이 빠져있는지 확인을 하고 틀어져 있다면 경추 1,2번을 정렬(Alignment) 시켜주면 너무나 고맙게도 3번부터 24번까지 척추는 경추 1,2번과 인대, 근육을 따라서 차례차례 다시 줄을 서게 됩니다. 골반교정을 하고 Drop을 치고 근육을 풀고 할 일이 아니라 척추뼈를 움직이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경추 1,2번을 가장 많이 비틀고 누르는 것은 부정교합, 턱관절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추 1,2번과 턱관절을 바르게 교정과 고정까지 하는 CBA스트린트가 이런 치료와 교정을 해주는 교정받침대가 됩니다. 사경증의 원인을 찾아서 아무리 안정제, 근육이완제를 먹어도 사경증의 원인은 경추가 휘어있고 흉추가 휘어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이런 사경증은 턱관절과 경추 1,2번 교정이 없이는 치료되기가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경추 주위의 근육을 잘라서 이어 붙이거나 최근에는 보톡스시술까지 하고 있지만 사경증 치료의 차선책이라 생각됩니다. 허리협착증을 수술을 해도 사경증 근육 수술을 해도 경추 1,2번이 빠져 있으면 수술 후유증이 있습니다. 좁아진 척추 한 부분 보다 24마디 척추 전체의 라인이 훨씬 중요하며 환자의 통증 제어를 좌우합니다.https://naver.me/FgiE6S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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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리한의원에서 정밀 검사받으세요

경추 1,2번이 빠져있는지 바르게 척추라인에 들어가 있는지 테스트받아보고 턱관절과 같이 교정받아보세요. 허리디스크로 인한 제반 증상과 수술 후 에도 잘 낫지 않는 다리 저림이나 부작용이 있어도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경추교정과 턱관절교정을 받아보시면 하루하루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난치병으로만 생각되던 사경증도 경추 1,2번부터 교정을 해서 휘어진 경추가 반듯이 되다 보면 치료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일자목이나 목, 허리디스크는 그리 심하지 않으니까 조금 더 빨리 좋아질 것이고 사경증, 삼차신경통, 요추협착증 등은 치료의 횟수가 조금 더 걸릴 것입니다. 목이 주저앉아 있고 등이 휘어 있고 허리가 퇴행성으로 주저앉아 있다면 그 환자의 척추 관리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플 때 진통제만 주었을 뿐... 그렇게 좁아져서 아픈 허리와 휘어져서 돌아가는 사경증이 있다면 많은 치료 횟수가 필요한 것이 당연하지요. 그래도 치료에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신도림동 터커리한의원에 오셔서 CBA를 이용한 턱관절교정, 사경증 교정, 허리협착증 치료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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