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교정, 전신 척추 교정에서 편차란 무엇인가...?

턱관절교정, 사경증 치료, 삼차신경통치료, 요추협착증 치료 등은 주저앉고 휘어진 척추 사이의 신경흐름이 막혀서 생기는 통증 일 뿐입니다. 주저앉는 척추기둥은 공사를 해서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척추를 세우려면 가장 윗부분을 잡고 올려야 합니다.

척추도 세우기 위햐서는 이런 받침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CBA장치 입니다.

경추 1번을 턱관절과 동시에 교정해야 합니다.

척추 1번이 경추 1번인데 경추 1번과 2번 사이에는 물렁한 쿠션이 없어서 경추 1번부터 무너지므로 경추 1번과 경추 2번을 똑바로 줄을 맞춰 세우면 3번 경추부터 마지막 척추까지가 동시에 들려지는 척추 이동이 시작됩니다. 경추 1번, 2번이 틀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이것을 누르고 비트는 것이 바로 턱관절입니다. 휘어있고 좁아진 디스크 간격이 넓어지지 않는 한은 디스크, 협착증으로 인한 통증은 나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아직 이것을 모르고 진통제만 먹는 환자분들은 이제부터는 아셔야 합니다. 턱관절과 경추 1,2번은 부정교합에 의해서 또 틀어집니다. 턱관절을 가운데 중심으로 이동을 한 상태에서 경추와 턱관절이 반듯이 되는 높이를 찾아서 그 상태에서 스프린트를 만드는 것이 CBA교정 장치입니다. 이 CBA장치를 착용하면 경추 3번부터 요추 5번까지는 저절로 정상으로 움직여서 척추측만증, 요추협착증 이 정상으로 수술이 됩니다. CBA장치를 1시간 정도 착용하다 보면 척추들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다가 움직임의 한계까지 움직입니다. 경추가 C커브로 바뀌고 틀어진 사경증이 바르게 되다가 한계점에 다다르면 측정지 1장의 편차, 틀어짐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동안 착용했던 CBA장치를 계속 착용해도 되는지 착용이 불가능 한지를 경추회전 테스트로 확인을 합니다. 편차가 생기면 경추는 바로 틀어져서 새로운 CBA장치를 착용해야 합니다. 척추가 바르게 원래 높이로 올라가려면 받침대 높이가 점점 높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전혀 어려운 이론이 아닙니다. 허리가 좁아진 것은 목부터 척추가 주저앉은 것이기 때문에 목부터 들어 올려야 한다는 것뿐입니다. 요추협착증, 사경증, 턱관절장애, 목디스크가 있어도 목부터 허리까지 X-ray를 찍어봐야 합니다. 요추협착증만 있어서 허리만 나으면 될 것 같지만 일자목, 척추측만증이 있다면 그런 척추의 윗부분도 좋아져야 요추협착증 간격이 벌어집니다. 목부터 척추가 좋아져야 요추협착증이 좋아진다는 얘기지요... 병원에서는 그런 말을 안 하던데... 다음에 병원 가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등부위가 좀 휘어져 있고 일자목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넘어간다면 요추협착증 치료 효과는 반드시 떨어집니다. 그래서 요추협착증 수술을 하고 나도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하는 것이 목과 등, 턱관절이상, 부정교합으로 신경들은 아직 눌려있기 때문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척추는 주저앉습니다. 등 구부정하게 해서 다니는 분들 치아관리는 임플란트, 틀니 한 것으로 끝인 줄 아는데... 그런 분들은 척추 치료에 진전이 없습니다. 

주저앉은 척추를 하루하루 들어 올리는 작업이 척추를 바로 잡는 교정

편차는 척추를 들어 올리는 기둥 받침대를 기둥의 높이에 맞게 다시 올려줘야 하는 차이입니다. 척추는 올라가는데 받침대가 그대로 있으면 척추가 더 이상 수술 되지 않겠지요. 큰 병원 가서 MRI 찍고 진통제 먹지 마시고 지금 자세부터 바르게 세우시는 것이 재활치료입니다. CBA를 이용한 전신 척추교정은 이미 오래된 교정 치료입니다. 환자들이 처음 들어보거나, 다른 병원에서 모른다고 해서 그 치료가 없는 것이 아니죠.. 치료를 환자들이 다 알고서 의료기관에 가서 그 치료해 달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더구나 다른 치료는 이미 다들 다 해보셨으므로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때는 턱관절 교정을 이용한 전신 척추교정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신도림 터커리한의원에 오실 때는 그냥 오시지 마시고 환자분의 X-ray, MRI 검사 CD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많이 틀어진 분들은 편차수정을 많이 하셔야 하고 덜 틀어지고 덜 주저앉은 분들은 치료 기간은 비교적 줄어듭니다. 20,30년 목, 허리가 안 나아서 아직도 물리치료받는 환자분이 1주일 교정받고 왜 낫지 않은지 물어보시면 안 됩니다. 환자분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