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가 조금 휘었는데 교정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척추가 휘어지는 것은 척추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통증과 두통과 허리디스크등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척추 교정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CBA교정으로 휘어진 허리를 바르게 만들어보자

물리치료만으로는 부족하다.

척추측만증이라고 할 수 없지만 등이 휘어서 아플 때마다 물리치료만 받는 환자의 예후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두통과 어깨, 등에 담을 항상 유발하고 그 상태로 해가 지날수록 휘어진 척추는 아래 척추와 허리에 추간판간격을 좁히는 원인으로 까지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인불명의 허리통증과 목통증 두통 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지만 등이 휘어서 방사통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교정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보다는 뼈의 상태는 괜찮으니까 물리치료받고 진통제 처방으로 진료를 마무리하기 일쑤입니다. 통증개선은 치료의 시간만 미루는 시간 때우기입니다.

빠른 결단이 필요합니다.

척추가 조금 휘거나 일자목은 집의 기둥이 휘었거나 구조가 틀어졌다고 진단해야 합니다. 비가 와서 물이 새거나 집이 무너지기 전에 빠른 보수공사가 필요한 것처럼 척추의 빠른 보수공사가 필요한데 병원에서 큰 문제가 아닌 것으로 진단을 받으면 환자분들은 통증이 있어도 치료받을 방법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다른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신도림동터카레한의원에 오셔서 CBA를 이용한 턱관절교정으로 적극적인 교정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치료용 기구가 필요하다.

기울어진 집의 기둥을 바로 세우려면 임시방편으로는 안됩니다. 측량을 하고 새 기둥을 세우고 균형을 맞추는 등 정밀한 보수공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경추와 턱관절의 상하, 전후, 좌우 균형을 계산을 해서 CBA장치로 새 기둥을 만들어 척추를 바르게 잡아주어야 휘어진 척추가 척추의 중심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척추는 휘어있는데 물리치료만 받으면 5년, 10년, 20년이 지나도 휘어진 척추모양은 그대로 또 물리치료받으러 가야 합니다. 이러지 말고 척추모양 때문에 통증이 있는 것이니 신도림동터카레한의원에 오셔서 척추를 바르게 세우는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에 한 방법 일 것입니다. 

바른 자세 꼭 하세요

바른 자세를 하라고 하면 등, 허리가 아프다고 안 하는 환자들이 매우 많습니다. 바른 자세도 안 되는데 척추 치료가 잘 되기는 만무한 것입니다. 척추가 휘어있는 환자들은 더욱더 올바른 자세와 척추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자세를 유지하고, 균형 있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척추의 보호법이고 재활치료가 됩니다. 
10번만 치료받으면 척추치료가 끝나기를 바라는 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1차적인 교정은 X-ray검사의 전, 후를 비교했을 때 처음과 달라진 척추의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고 그 후에 2차적으로 지속적인 바른 자세, 교정치료가 필요합니다. 일자목, 사경증, 추간판탈출증, 요추협착증 역시 처음 한의원에 와서 치료받기 전 X-ray 결과와 수 차례의 교정 치료 후의 X-ray결과를 확인한 후 그다음 치료 단계를 판단해야 달라진 환자분들의 척추와 척추 간격 치료에 타당성이 있을 것입니다.